취미생활에 따른 직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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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여행, 낚시 +
등산이나 여행
등과 관련해서는 보통 개인적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행한다.
개인적인 직업이라하면, 함께 일을 하는 사람이 여러명을 넘지 않는 직종으로 건물의 관리자,
자영업자, 예술가, 사진작가,등 프리랜서의 입장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 등이 보통 이런 취미
생활을 즐기며 적당하다.
기운과 풀어보면 이러한 직업의 종사자들은 본인이 직접 참여하는 것보다는 눈으로 참여된 상황에서
더 만족감이나 평화를 느끼기 때문이다. 산에서 경치를 바라보고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서 정서적인
안정을 찾는 것과 마찬가지로 누구간 산에서 안정을 찾고 , 등산 자체를 즐기는 것은 아니다.
예로 일반사무직의 10여명 이상이 근무하는 직업을 평생직장으로 갖는 한 여성은 산보다는 바다같이
넓게 수평선을 그리는 곳에서 평화로움과 시원스러움을 느끼겠지만, 낚시같은 곳에서는 짜여진듯한
행위의 지루함을 느낄 수 있다.
+ 조깅, 농구,육체적 운동 +
보통 이런 취미를 즐기는 사람은 전문적 직장을 가진 사람이 많다. 예로 의사나 변호사 혹은
세무사등의 전문적인 직업인, 화가,프로그래머등 한곳의 일에 관해서 전문적인 경향을 보이는 사람들이
대체로 가벼운 운동을 찾거나 육체적 힘든 운동을 찾는다.
평소에는 잦은 운동, 즉 가벼운 운동을 함으로서 매번의 건강을 유지하고 힘든 육체적 활동을
함으로서 전체적인 스트레스를 풀어 나간다.
+ 수공예,식물기르기 +
수공예나 식물기르기 등 자신의 공간안에서 최소한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보통 직업이 정해져
있는 상태를 갖는 사람들이다. 예로 공무원이나 교사, 연구직 종사자들이 이러한 취미 생활을 즐기는
경향으로 나타나고, 최소한의 자기 공간에서 만족을 찾는다.
조금 벗어나 보면 활동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운전이나 드라이브를 즐길것이라 생각하나 반대로
활동적인 사람에 비하여 내성적인 사람들이 드라이브등 자신의 공간에서 운직이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은 이렇듯 자신의 직장에 따라서 다양한 취미 활동을 누린다. 직업과 과정 연관이 있는것은
취미활동이다.
목적이 있는 일을 어덯게 유지시켜주느냐의 문제, 만약 당신에게
취미생활이란 것이 없다면 당신은 인생에서 반은 실패한 사람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최소한의, 더 나아가 최대한의 취미생활을 즐기는 입장이 되어야 당신의 직장 생활은 당신 자신에게
훨씬 매력적으로 보일 것이다. |
